2025년도 신입사원 14명이 대형 상장기업에서 봄철 건강검진을 받는다. 취업을 확정지은 젊은 OL들은 다섯 시간 동안 철저한 신체 검사를 받는다. 이들의 젊고 생기발랄한 몸은 구강, 흉부, 경질내시경, 항문 검사까지 전신에 걸친 검사를 받는다. 젖꼭지 길이는 밀리미터 단위로 측정되며, 큰가슴의 부드러움은 직접 만지고 주무르는 방식으로 테스트된다. 엉덩이 구멍은 병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벌려진 채로 점검된다. 관음의 자극을 받은 사원들은 떨며 항문을 조이면서 온몸을 드러낸다. 질의 축축함, 수축력, 깊이까지 손가락을 넣고 빼는 방식으로 검사되며, 감도 역시 검사의 중요한 부분으로 다뤄진다. 당황스럽고 혼란스럽지만, 이들은 온전히 몸을 드러내며 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여성들의 모습이 이 강렬하고 솔직한 경험의 하이라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