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간 지속된 괴롭힘의 전모가 폭로된다. 원래는 가까웠던 친구 사이였던 동급생들이 성적 굴욕과 잔혹한 장난의 대상이 되며, 그 모든 장면이 꼼꼼히 촬영된다. 괴롭힘은 극단으로 치달아 결국 학교에서 쫓겨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고, "내가 죽으면 너도 죽는다"는 심정으로 고통의 정점이 드러난다. 일상적인 괴롭힘 행위가 반복되며, 그 전 과정이 완전히 유출된다. 장난은 극도로 노골적이며 하이라이트 장면들로 가득 차 있어, 괴롭힘의 진짜 본질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반복적인 성적 학대가 상세히 기록되어, 각각의 잔혹한 행위가 주는 충격적인 현실이 생생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