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와 리오 레즈비언 데뷔] 대학생 리오는 직장인 하치노 츠바사가 주최하는 여성 전용 란제리 모델 아르바이트에 지원한다. 당일, 리오는 평소 본 적 없는 화려하고 극도로 노출된 란제리를 착용하게 되고 제조사의 지시에 따라 낯선 사람들을 앞에 속옷 차림의 몸을 노출하는 수치를 견뎌야 한다. 착용감 테스트라는 명목 하에 성추행에 가까운 행위를 당하며 생식기를 만지고 애무당한다. 고액의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일임에도 리오는 모든 것을 참고 견뎌야만 한다. 그러나 츠바사의 음란한 손길과 리오가 점점 커지는 수치심과 불안감이 몸을 달기게 만들고 감각을 더욱 예민하게 만든다. 이 경험은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넘어 매우 친밀하고 변화를 주는 무언가로 변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