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망상족이 선보이는 "300명의 팬티"는 OL, 학생, 유부녀, 간호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실제 여성 300명이 참여한 아마추어 컴필레이션 작품이다. 각 여성은 자신만의 개성을 속옷 선택을 통해 드러내며,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이 펼쳐진다. 허벅지 라인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팬티, 음모의 실루엣이 살짝 비치는 얇은 흰색 팬티까지 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카메라를 향해 속옷을 직접 드러내는 여성들의 수줍고 망설이는 표정을 지켜보라. 이 방대한 컬렉션은 여성의 성격과 삶의 방식, 그리고 속옷 선택 사이의 사적인 연결 고리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여성들의 속옷이라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사적인 세계를 지금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