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순진한 아들의 어리석은 장난으로 시작된다. 아들은 어머니의 팬티에 슬릿을 낼 뿐 아니라, 어머니가 앉았다 일어날 때 찢어지는 모습을 보고 웃거나, 목욕 중인 어머니의 옷을 훔쳐 숨기는 등 어린아이 같은 무심한 장난을 일삼는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짜증스러운 눈빛을 보일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들의 장난은 점점 더 심각해진다. 밤중에 어머니를 깨워 자신의 음경을 빨게 하거나, 집안일을 하던 중 갑자기 음경을 노출하는 등 점차 노골적인 성적 행위로 치닫는다. 일상 속 평범한 장면을 침해하는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전개가 이 이야기를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