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기력했던 부하직원이 갑자기 중대한 실수를 저지른다. 고객이 외진 지역에 있어 당일 복귀가 불가능해 하스미 크레아와 부하직원은 함께 사과하러 출장을 떠나게 된다. 호텔에 체크인하자 두 사람은 같은 방을 배정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업무에 집중하느라 지친 하스미 크레아는 잠들어 버리고, 깊은 밤이 되자 부하직원의 오랜 스트레스와 분노가 폭발한다. 그는 갑작스럽게 하스미 크레아를 구속해 자유를 빼앗은 뒤, 폭력적으로 질내사정 강간을 자행한다. 모든 과정은 영상으로 촬영되어 그녀에게 협박 메일로 전송된다. 하스미 크레아의 정신적 고통이 시작되고, 부하직원의 비열한 복수가 이날 밤 호텔 방 안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