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고요함을 잊은 채 순간의 쾌락에 빠져드는 여성들의 감각적인 이야기. 우마나미 레이블의 케이엠 프로듀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큰가슴을 가진 21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위에 빠지는 장면을 담았다. 바람을 피우는 도중 차 안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는 여자, 감시당하는 것에 흥분하는 불륜의 아내, 책을 읽다가 즉시 자위를 시작하는 여성, 화장실로 서둘러 들어가 몰래 자위하는 모습 등, 외로움과 떨림으로 가득한 일상에서 오직 쾌락만을 좇아 무의식중에 자신을 내던지는 여성들의 탈출을 강렬하게 그려낸다. 욕망과 해방의 순간을 놓칠 수 없는 묘사로 담아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