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와 체의 완전체로서 정의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레인저 레드의 아카미네 류이치. 그는 항상 정의를 관철하며 어떠한 적도 쓰러뜨린다는 무적의 히어로다. 그러나 그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아름답고도 무서운 마녀 벨발라와 조우하고 만다. 그녀의 마성적인 매력, 요염한 성애의 힘은 어떠한 전사의 영혼도 흔들어 결국은 마음과 몸을 빼앗아 버린다. 아카미네 류이치가 직면하게 된 전례 없는 엄격한 시련이 시작된다. 마녀의 마력은 남자의 마음을 여자로 만들어 버려 그를 자신의 장난감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 쾌락에 빠져 모든 것을 잃고 만다…[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