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 시즌을 맞은 여고생들의 머릿속은 오로지 공부만으로 가득 차 있으며, 자신들의 치마 길이가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걱정을 품고 본격적인 조치에 나선다. 공부 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낮잠 시간을 활용한다는 대담한 계획이 시작된다. 꿈속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며 시간을 절약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 선생님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성숙해가는 독특한 방법. 즐거운 경험을 통해 꿈속에서 성장을 실현하는 과정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