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이블 [MK5(진지한 간지럼 직전 5초 전)]은 사전 대화를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마주친 여성들에게 갑작스럽게 간지럼을 유발하는 컨셉을 따른다. 이는 인간관계의 감수성을 한층 높일 뿐 아니라, 이성적이지 않은 간지럼에서 비롯되는 독특한 반응의 매력도 함께 담고 있다. 이번에는 소박한 성정의 40세 유부녀가 주인공이다. 특정 부위에 매우 예민한 간지럼 감각을 지녀, 아주 약한 자극에도 몸을 비틀며 격렬하게 반응한다. 양팔이 머리 위로 묶인 채, 겨드랑이, 옆구리, 발바닥 등 예상치 못한 부위를 자극당하며 괴로움과 쾌감 사이에서 신음과 웃음을 내뱉는 마나미. 그녀의 매혹적인 신체 반응과 음성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꼭 확인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