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앞두고 있던 와카바 쿠루미는 제자로부터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는다. 자신이 과연 진정으로 매력적인 여자가 될 수 있을지 불안해하면서도, 그녀는 결국 둘 사이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비밀스러운 호텔 방에서 만남을 갖는다. 그 자리에서 과감하게 블라우스를 벗어 던지며 친밀한 신체 접촉을 시작한 그녀는 긴장과 흥분 속에서 결국 질내사정을 경험하게 된다. 관계를 회복하려던 이 유혹은, 둘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