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한 어머니는 아들의 기력 부족과 활력 없음을 보며 점점 걱정이 커진다. 억눌린 자신의 감정과 씨름하던 그녀는 자신을 여자로서 다시 되찾기로 결심하고, 그 감정을 아들을 향해 풀어낸다. 둘 사이에 펼쳐지는 것은 단순한 육체적 욕망을 넘어서는 금기된 관계로, 점차 깊은 유대 속에서 서로의 몸을 열정적으로 안고 영혼을 해방시킨다. 어머니의 유혹인가, 아들의 갈망인가, 아니면 둘 사이를 끌어당기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인가? 사랑이라 불리는 충동에 이끌려, 그들의 비밀스러운 열정은 시골의 고요함을 뿌리째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