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사와 카나는 각본가로 집에서 일하고 있고, 아카리 노노카는 그녀의 조수로 일한다. 레즈비언인 노노카는 매일 함께하며 카나의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에 점점 빠져든다. 둘은 작업 도중 가끔 키스를 나누고 포옹하며 가까워지다 결국 함께 살게 된다. 매일의 생활은 오후 6시, 저녁 준비로 시작된다. 채소를 다듬고 볶음을 만들며 요리하는 도중에도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며 감정이 격해져 요리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다. 오후 7시가 되면 식사를 시작한다. 노노카는 음식의 맛과 카나의 요리 실력에 감동한다. 집안일을 나누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둘의 유대감은 더욱 깊어진다. 오후 9시, 목욕 시간. 욕조에 몸을 담그고 서로를 마사지해주며 땀을 흘리고 키스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밤 11시, 양치 시간. 같은 머리띠를 쓰고 함께 산 칫솔로 나란히 이를 닦는다. 자정이 되면 같은 레즈비언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꼭 끌어안는다.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사랑의 증거가 된다. 함께 사는 삶을 통해 노노카와 카나는 행복한 순간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를 더욱 단단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