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수년간 전업주부로 지내온 성숙한 여성들이 오랜만에 직장에 다시 발을 들인다. 젊은 남성 직원들과 면접을 보고 임시 채용된 후, 교육과 업무를 시작하지만 상황은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업무 지도가 진행될수록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지며, 젊은 남성 동료들로부터의 성추행이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 진지하고 성실한 유부녀로 보였던 이들의 내면에 숨겨진 속물적인 이면이 알바 현장에서 드러나며 도덕적으로 예상할 수 없었던 행위들이 벌어진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모두 몰래 설치된 카메라에 포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