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는 상사에게는 늘 꾸중을 듣고 후배들에게는 조롱당하는 무능한 직장인이다. 오늘도 터무니없는 업무에 지쳐 퇴사를 고민하던 중, 동료 키노시타 리리코가 다가와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사실 그녀는 무기력한 남자를 보면 자궁이 간질거리는 특별한 성향을 지녔다. 갑자기 요시노의 음경을 붙잡고 굶주린 듯 빨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완전한 수용과 다정한 배려로 요시노는 절정에 이르고, 그녀의 지지로 다시 힘을 얻어 업무 성과를 내기 시작한다. 매번 성과를 거둘 때마다 보상을 받으며, 키노시타 리리코의 따뜻함과 친절함은 요시노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