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에 살던 부부는 주말을 이용해 새 집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여러 도시 아파트를 둘러본다. 그런데 집을 보러 다니던 중 남편은 갑작스럽게 회사 일로 자리를 비우게 되고, 아내는 중개인과 단 둘이 남겨진다. 한 아파트의 밀폐된 공간 안에서 중개인은 갑자기 태도를 바꾸며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그녀가 결혼한 여자라며 저항하자, 예상치 못하게 잘 생기고 성기까지 큰 남자가 나타나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둘 사이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뜨거워지며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긴장감이 감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