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랄론 제국이 지구 정복을 시도하는 와중에, 슈퍼 전대 오라 레인저의 일원인 히메카와 모모카는 괴수 코루비온의 공격을 받고 전투 능력이 크게 약화된다. 파워 슈트의 고장인지, 혹은 자신의 신체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던 모모카는 오라 레인저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검사 시설에서 진단을 받기로 한다. 그러나 이미 파랄론 제국의 지배 하에 놓인 시설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모모카는 검진을 받기 위해 몸을 맡긴다. 하지만 그 검사는 평범한 의료 점검이 아니었고, 여성 검사관들이 그녀의 신체를 고통스럽게 자극하며 점차 난폭한 공격으로 전환된다. 진상을 깨달았을 땐 이미 모모카는 완전히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힘을 잃은 채 신체가 유린당하고 만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