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송곳니 일족은 인간성을 버리고 어둠의 힘을 얻어 화염매 일족을 전멸시켰고, 마이만이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고립되고 홀로 남은 마이는 자신의 일족을 위해 복수의 여정을 떠난다. 그 여정의 끝에서 그녀는 송곳니 일족의 우두머리인 쿠가와 마주한다. 그러나 마이가 퍼붓는 모든 공격은 가볍게 회피당하고, 궁극의 비전 기술마저 저주로 인해 역효과를 낸다. 악마의 형상을 한 쿠가는 마이를 반복적으로 성적인 쾌락의 절정으로 몰아넣으며 그녀의 에너지를 완전히 고갈시킨다. 자신의 일족을 멸망시킨 이 남자를 증오하지만, 마이의 몸은 신비롭게도 쾌락에 반응한다. 이어 악마의 괴수로 변한 쿠가는 거대하고 기형적인 음경으로 그녀를 끝없이 관통하며 수치심과 공포, 압도적인 쾌락의 폭격을 가한다. 마이는 과연 이 악마의 힘을 극복할 수 있을까? 그녀를 기다리는 운명은 무엇인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