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교통사고 합의 NTR, 대신 책임지는 대가. 결혼 5년 차 아르바이트 전업주부인 오오츠키 히비키는 남편이 일으킨 사고로 다친 피해자의 집을 찾아 사과를 하러 간다. 아침 일찍 시작하는 알바를 쉬고 남편과 함께 방문한 그곳에서, 피해자는 이번 사고로 인해 자신의 일상이 크게 무너졌다고 호소한다. 남편에게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요구한 뒤, 피해자는 "히비키 씨, 내일부터 당신은 알바 끝나고 내 집에 와야 합니다"라며 합의의 조건을 내건다. 이로써 부부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