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고결하지만 무적이며, 인간이 몬스터로 변한 존재를 정화하여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세이러 프리스트가 있다. 우아한 전술과 치유 능력을 통해 몬스터들의 분노와 증오를 잔잔하고 온화한 물결로 바꾸어간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가 사랑하는 아르마니 마스크마저 몬스터가 되고 만다. 평소처럼 치유의 키스만으로는 악령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게 되자, 세이러 프리스트는 몬스터가 된 아르마니 마스크의 분노와 정액을 입 안으로 빨아내는 깊은 구강 기술을 사용한다. 그러나 악령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깨닫고, 이번엔 역패치유 성교를 통해 강제로 정액과 악의 정수를 뽑아내기 시작한다. 그 결과 연이은 절정을 경험하며,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된 채 절정에 다다른다. 하지만 이 역패의 대가로 그녀 자신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운명은 과연…!? [슬픈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