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결혼 생활은 어느 날 주방에서 남편과 키스하던 중 그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예기치 못한 전환점을 맞는다. 아들과 함께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지만 남편은 결국 숨지고 만다. 슬픔과 정서적 혼란 속에서 그녀는 아들과 점점 더 가까워지며 입맞춤과 신체적 접촉을 나누게 된다. 잘못된 일임을 분명히 인지하면서도 본능에 굴복해 금기된 깊은 관계에 빠지게 되고, 일상이 무너져가는 가운데 본능적인 욕망이 드러나며 근친상간, 질내사정, 정신적 붕괴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