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알선소에는 젊은이들이 북적거리는 가운데, 약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명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인터뷰 우선권을 얻기 위해 다가선다. 그들의 태도에 놀란 면접관은 그녀들이 원하는 직무에 대해 묻는다. 조반나는 밝은 목소리로 "돈만 된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라고 답하고, 자도는 좀 더 안정적인 직업에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자도는 입사 지원서 작성을 하게 되고, 조반나는 특별한 임무를 맡게 되는데, 바로 "고액을 받는 일"이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 순간부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