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골프장에서는 부부들이 자주 불륜을 저지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날 촬영진은 평일 골프장을 찾아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수시간 동안 끈질기게 기다린 끝에 명백한 장면을 포착하게 된다. 한 남성이 여성에게 조심스럽게 레슨을 가르치는 듯한 모습 속에서, 그의 손이 뚜렷이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음부를 더듬는 것이 확인된다. 그때마다 여성은 숨을 헐떡이며 입술을 떨 뿐, 한 마디도 제대로 내뱉지 못한다. 이 순간은 의심할 여지 없는 폭로 영상으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