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과도한 보호에서 비롯된 금지된 관계… 오직 하나뿐인 사랑으로 키워낸 아들을 보는 그녀의 마음은 깊이 요동친다. 아들이 품고 있는 열정은 어머니의 성숙한 몸을 향해 흘러가며 그녀 안에 완전히 녹아든다. 가장 사적인 순간에 얽힌 두 육체는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되어, 그들을 더욱 깊은 금기의 감정 속으로 끌어당긴다.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서 자라나는 충동은 더 이상 막을 수 없다. 이 금기된 사랑이 그들을 묶는 실이 되어, 깨지지 않는 유대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