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에서 코츠바키는 늘 차분하고 온화한 모습이다. 그러나 그녀는 예상치 못한 강렬한 마조히스트 변여라는 숨겨진 이면을 가지고 있다. 일상에서는 억제된 태도를 보이지만, 내면 깊숙이에는 남성을 지배하고 자신이 지배당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품고 있다. 이 책 『코츠바키의 모든 것』은 그녀의 이중적인 성격이 여러 각도에서 통제를 벗어나 광기 어린 폭주를 시작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단 한 권으로 그녀의 진정한 욕망과 가장 깊은 내면의 세계로 안내하는 자극적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