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등교 중 강제로 밴에 납치되어 외진 폐허 마을로 끌려간다. 그녀는 체인에 묶여 폐가에 감금되며, 빈 집 안에서 끊임없는 폭행을 당한다. 다리가 벌려진 채 외부 물체 삽입, 폭행, 발길질 등 무차별적인 학대가 며칠간 이어진다. 고통과 공포를 더 이상 견디지 못한 소녀는 결국 울부짖는 것조차 불가능해지며 정신과 신체가 완전히 무너져 정신적으로 공허한 상태, 일종의 껍데기로 전락한다. 이 작품은 극단적인 폭력과 학대를 통해 그녀의 비극적인 운명을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