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사이코 감독의 치열한 항문에 대한 집착이 미트볼 요시노의 지옥 같은 세계관과 격렬하게 충돌한다. 두 극단의 콜라보레이션이 오직 '처음'의 항문을 중심으로만 불을 지피며, 여배우들의 항문을 둘러싼 비정상적인 광기를 드러낸다. 여자들은 고통 속에 비명을 지르고, 피처럼 끈적한 정액이 내부에 달라붙으며 점차 비명은 신음과 꿈틀거리는 고통으로 변한다. 엉덩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이 광기. 더 강한 항문을 향해 극한의 비정상이 만들어낸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