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두 명의 가까운 여자 친구와 함께한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의 순수했던 시간을 담아낸다. 어린 소녀들의 깨끗한 감정과 성장함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 친구 사이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린다. 민감한 십대 소녀들의 마음 깊이 자리한 동성에 대한 끌림의 각성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며 관객을 몰입하게 만든다. 이 작품은 젊은 소녀들 사이의 실제 성관계 장면을 담아내며 그들이 겪는 진실된 경험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