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음양사 가문의 후예인 소녀 코하쿠코는 사랑하는 검 '마잔마루'를 들고 인간의 평화를 위협하는 수수께끼의 요마들을 멋지게 퇴치하며 용감하게 싸워왔다. 이제 그녀는 다른 차원에서 나타난 강력한 두 마리의 악마, 하란과 하이후를 맞닥뜨린다. 그들의 힘은 코하쿠코를 압도하여 그녀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는다. 신뢰하던 마잔마루는 산산이 부서지고, 생사의 기로에 선 코하쿠코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전투 도중 그녀의 몸은 통제를 잃어가며 얼굴을 가격당하고, 초크 홀드에 걸리고, 온몸을 끊임없이 밟히며 관절은 산산조각 난다. 고통 속에서도 코하쿠코의 심장은 격렬하게 뛴다. 이야기의 절정에서 악마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비밀 의식이 드러난다. 시라사키 유즈가 연기하는 코하쿠코를, 세일러복 버전과 전투복 버전 모두에서 카메라를 직시하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만나보자. 지지 마라! 절대로 악마에게 무너져서는 안 된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