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 마련된 교실로 불려온 여직원은 건강검진이라는 명목 아래 유인된다. 후배 감독에게 나체로 촬영당하는 것만으로도 창피한데, 제작진 전체 앞에서 벗겨지자 얼굴은 벌게진다. 모의 검진 분위기에 명백히 불편해하지만 몸은 정반대의 반응을 보인다. 내부 검사를 받는 도중, 바닥 매트 위에 액체가 고일 정도로 강하게 분수를 일으킨다. 의사의 손과 음경에서 오는 자극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촬영에 대한 걱정은 모두 내던진 채, 연이어 절정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