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는 뇌세탁 장치를 다루는 회사인 마인드 컨트롤 사의 직원으로, 늘 여자 상사에게 '무능력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매일의 비난과 좌절을 견디며 살아가는 그의 삶은 원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요시무라는 마침내 역전을 결심하고 마인드 컨트롤 장치를 이용해 상사를 지배하기로 한다. 사무실 안 숨겨진 공간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이 세션에서 그는 그녀의 큰가슴을 열정적으로 더듬으며 억제되지 않은 쾌락을 만끽한다. 직장의 숨은 구석에서 벌어진 이 격렬한 만남은 요시무라에게 최고의 복수이자 쾌감이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