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는 학창 시절부터 니아에게 마음을 품어왔다. 어느 날,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마이는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고 첫 키스를 나눈다. 젊고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 찬 감정은 금세 육체적인 관계로 이어지며 두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한다. 그러나 청춘의 감정에 휩쓸려 결국 서로 멀어지고 만다. 몇 년 후, 성장하여 사회인이 된 둘은 술자리에서 재회한다. 옛날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의 레즈비언 관계를 떠올리게 된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눈다. 학창 시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쏟아내며 다시 한번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