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정책 변경으로 인해 시호는 갑작스럽게 성인용품 판매 업무를 맡게 된다. 본인도 이러한 제품들이 선정적임을 알고 있었지만, 부끄러움을 참으며 설명하려 애쓴다. 그러나 고객들이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하자 예상치 못하게 상황은 노골적인 실연 시범으로 치닫고 만다. 일상적인 직장 생활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며, 유쾌하면서도 매우 자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매일이 흘러간다. 전문적인 업무 환경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이 주요 매력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