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의 과장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어느 날 한 부하 직원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아내와 저는 항상 과장님의 도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던 아내는 금세 술에 취해 정신을 잃는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과장의 아내는 젊은 부하에게 유혹적인 눈빛을 보내기 시작하고, 처음엔 주저하던 직원은 점차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며 성적으로 외로운 아내와 정사에 빠진다. 강한 감정적 긴장과 성적 갈등이 교차하는 이 이야기는 등장인물 모두의 숨겨진 욕망과 내면의 갈등을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