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고 홀로 아들을 키워 온 어머니는 마침내 아들이 졸업하고 직장을 얻는 것을 보게 된다. 졸업을 기념하며 아들은 어머니에게 다가간다. 처음엔 농담으로 받아들이지만 결국 단 하룻밤만이라도 서로의 몸을 나누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은 멀리 떨어진 직장으로 전근을 가게 되고, 이를 기념해 둘은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 도중 아들은 다시 어머니의 몸을 원하게 되고, 자욱한 온천의 안개 속에서 모자 간의 금기된 사랑이 다시 피어나 연이은 열정적인 교미가 반복된다. 틀림없이 잘못된 관계임을 알면서도 아들의 진지한 눈빛에 어머니의 마음은 흔들린다. 서로의 사적인 부위를 핥으며 혀를 얽히게 하며 금기된 유대는 더욱 깊어진다. 따뜻한 물결 아래에서 모자 간의 연결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굳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