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호시키와는 아이돌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도쿄로 옮겨온다. 오랜 고생 끝에 마침내 한 연예기획사에 소속되지만, 그곳이 부도덕한 조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회사 사장과 함께 살라는 강제 조건에 직면하고, 업무는 점차 굴욕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강제 키스, 음순 촬영, 성적 접대 등 신체를 착취당하는 일들이 반복된다. 하지만 그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던 중, 점점 더 강렬한 쾌락이 그녀의 신체와 정신을 집어삼키기 시작한다. 처음엔 거부했던 감각에 서서히 빠져들며, 결국 그녀는 스스로를 파멸로 이끄는 쾌락에 중독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