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타니하라 노조미는 아들 요스케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결심한 그녀는 자신을 희생하려 한다. 그러나 괴롭힘의 주범인 이케다가 나타나 그녀의 각오를 시험한다. 아들 요스케 앞에서 노조미는 옷을 벗기당하고, 이케다가 사진을 찍는 가운데 강제로 자위를 하게 된다. 틈을 타 이케다는 그녀의 몸을 끊임없이 애무하며 그녀의 한계를 밀어붙인다. 점차 스스로도 억제할 수 없이 노조미는 쾌락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녀의 경험은 복잡한 감정의 갈등과 인간관계의 강렬한 역학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