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 남편의 고향에 다녀온 적이 없던 조카는, 도쿄에 위치한 성별 축구 대표팀에 선발되어 도쿄에서 훈련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예전엔 귀엽기만 했던 어린 아이가 이제는 키 크고 당당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조부모 역할을 자처하는 부부는 조카를 어르듯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며 대한다. 그러나 그날 밤 목욕 시간, 부부는 조카의 다리 사이에 당당히 솟아 있는 크고 윤기 나는 검은 음경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 광경에 부부는 당황하며 넋을 잃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