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외진 마을에서는 매년 모내기철이 되면 전통적인 의식이 열린다. 이 의식에서 마을 어른들은 뽑힌 어린 소녀들에게 특별한 의례를 행한다. 올해는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이 의식을 위해 네 명의 로리타 소녀가 선정되었으며, 인구 감소와는 무관한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어른들이 소녀들에게 질내사정을 하며 임신시키는 이 독특한 체계는 마을의 풍요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오늘날까지도 일본에서 드물게 전해지는 이 자족적인 의식은 최고 형태의 자율성을 상징하며, 그 신비와 기적은 이 이야기를 접한 모든 이를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