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무방비한 여고생들이 마주하는 끔찍한 현실이 이 강렬하고 잔혹한 컬렉션을 통해 펼쳐진다. 알 수 없는 '여성 절정의 지옥' 속으로 끌려 들어가 고통의 한계까지 밀려나는 젊은 여성들의 비극적인 역사가 담겼다. 각각의 작품은 독특한 상황을 제시하며 무자비한 고문을 극한까지 끌어올린다. 땀에 흠뻑 젖은 채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소녀들을 향해, 악마 같은 존재들이 사디스트적인 쾌락으로 다가온다. 처음으로 내부 절정을 경험하는 여성들의 공황에 빠진 반응은 반드시 봐야 할 하이라이트다. 이 컬렉션은 잔혹하고 자비 없으며 절정으로 넘치는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천사 같은 소녀들이 가장 절박한 순간에 내지르는 고통스러운 울부짖음과 경련, 고통을 마음껏 즐겨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