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온 가족이 잠든 틈을 타 나는 여동생의 방으로 몰래 들어간다. 나의 유일한 목적은 그녀를 정복하는 것이다. 최근 익힌 최면 기술을 활용해 그녀를 성노예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무방비 상태의 그녀를 욕실에서 강간하고, 이어 샤워실에서도 다시 그 쾌락의 폭행을 반복한다. 밤이 깊어갈수록 반복되는 침해는 그녀의 쾌감을 깨워간다. 매번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유대는 점점 깊어지며, 그녀는 더 이상 단지 여동생이 아니라 나만의 유일한 사랑이 된다. 나는 그녀를 다른 누구에게도 내주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거세게 타오르는 욕망은 바로 근친상간이라는 이름의 극한적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