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와이어 핑크이자 현재 와이어 포스의 지휘관인 사쿠라레이카는 적에게 포로로 잡힌 동료들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단신으로 구출 작전을 감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은 사도러 장군이 꾸민 교묘한 덫에 그대로 빠지고 만다. 사도러 장군은 그녀를 납치해 자신의 마조히스트 여성 노예로 전락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이전 위기 상황에서 사도러 장군에 의해 잠재된 마조 향을 각성당한 사쿠라레이카는, 수치와 굴욕, 고통과 고통이 자신의 성적 쾌락으로 전환된다는 괴로운 진실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채찍질, 강제 딥스로트 펠라치오, 난교 강간, 촛물 고문 등 극심한 마조 훈련을 견디는 과정에서, 그녀는 지휘관으로서의 자부심과 최강의 여성 전사라는 정체성을 점차 무너뜨리며 정신적으로 붕괴되어 간다. 결국 그녀는 완전히 마조히스트 여성 성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하고, 그녀의 피부에 새겨진 무수한 채찍 자국들은 사도러 장군이 아끼는 상징이 되어 버린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