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인 모리사와 카나는 보험 외판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담당하게 된 정골의사 요시무라는 끊임없이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유혹하는 대표적인 색정적인 노인으로 드러났다. 순하고 주위의 압박에 약한 카나는 거절하기 귀찮아지면서 결국 매번 그의 초대에 응하고 만다. 어느 날 외근 후 돌아오는 길에 발목을 삐끗한 카나는 다음 날 요시무라를 방문했다가 부상을 눈치 챈 그에게 강제로 시술을 받자고 요구당한다. 그의 음란한 의도를 눈치채지 못한 채, 카나는 마지못해 그의 교묘한 치료에 몸을 맡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