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드라마! 120분 분량의 이 충격적인 작품은 노인 요양 시설 내에서 점점 심각해지는 성추행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노년의 고객과 돌봄 종사자 사이에 형성되는 불편한 관계와, 나이를 불문하고 드러나는 본능적인 욕망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실제 경험에서 착안한 이야기를 통해 숙녀 간병인들이 이러한 충동에 맞서고 수용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6명의 출연진이 참여한 이 작품은 돌봄 현장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