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다." 출구 없는 정체불명의 방에 갇혀 정신을 차린다. 함께 갇힌 사람은 네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상사, 츠보미다. 서로를 미워하는 두 사람이지만,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에게 펠라치오를 받아 질내사정을 유도하는 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서로를 증오하는 두 사람에겐 최고 난이도의 도전이다. 탈출에 실패할 때마다 정체불명의 목소리는 더욱 가혹한 요구를 내걸며 압박한다. 적대감과 모욕, 강제적인 성관계로 가득한 이 비현실적인 상황을 생생한 VR로 체험해보자. 극한의 증오를 품은 두 적대자 간의 폭발적인 갈등이 납치감금이라는 잔혹하고 현실감 넘치는 시나리오 속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