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갇힌 감방에서 여자는 인간이 아닌 존재처럼 남성들의 시선을 받는다. 고문은 일상이 되고, 그들의 양심은 점차 사라진다. 처형이 집행되며, 반복적인 구속과 집단 딥스로트 처형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쇠조각 딥스로트, 거꾸로 매달린 십자가 딥스로트가 자행된다. 그녀는 팔다리를 벌린 십자가 자세로 묶인 채 금속 방망이로 질 내부를 파괴당한다. 쾌락이 끝없이 반복되며 성격은 점차 무너지고, 여자는 오직 ‘미쳐버리는 것’만이 허용된 존재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