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최음성 최면 암시가 여자의 정신과 육체를 서서히 부식시키며, 그녀를 완전한 성노예로 전락시킨다. 최면 페티시스트 타나카와 산과 하늘/망상족의 협업으로 기다려온 두 번째 작품. 감상자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비정상적이고 극단적인 세뇌 체험—이해하는 자만 감상하라.
따뜻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무코는 악랄한 최음성 최면에 의해 정체성이 강제로 재구성되며, 의료 종사자에서 성노예이자 살아있는 육변기로 전락한다. 이 강력한 최면은 단순히 겉모습의 행동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정신 깊은 핵심까지 파고들어 조각낸다.
존경받고 인기 있는 교사 하네다는 학생의 괴롭힘을 고의로 외면하다가 결국 인격 조작형 최면의 희생양이 되어 성노예로 전락한다. 이 과정을 통해 그의 마음속에 각인된 죄책감과 처벌, 그리고 파괴된 부하로서의 새로운 존재가 드러난다.
변태 교사가 자신의 남동생이라 착각하며 잘못 최면된 코토네는 그를 구하려 하나, 결국 두 자매 모두 최면의 먹이가 된다. 그 결과 아이리의 인격은 통제를 잃고, 진짜 아이리와 모아는 이제 레즈비언 자매가 되어 복종 최면과 잔혹한 자매간 성관계를 통해 근친상간 수치극에 강제로 끌려들게 된다.
이 작품은 최음성 최면이 인간을 어떻게 극한까지 변화시키는지를 정확하게 묘사하며 충격적인 서사를 전달한다. 완전한 성노예로의 전락 과정은 당신의 뇌리에 깊이 각인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