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리우는 전투복 차림으로 몬스터에게 공격받을 때 강렬한 흥분을 느낀다. 그녀는 수의를 통해 느껴지는 촉감에 특별한 변태성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표정 연기로 유명하다. 어느 날, 동료 후지이가 2인 전투 장면 도중 의도적으로 그녀의 가슴과 몸을 만지는 것을 눈치채고, 그도 자신과 같은 취향을 가졌다는 의심을 품는다. 더 나아가, 몬스터 역할을 맡은 배우 역시 촬영장에서 그녀를 성추행하며 동일한 변태성을 드러내자, 완전한 옷차림 상태에서 역할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그녀의 꿈이 마침내 현실이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나쁜 결말로 이어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