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서 작전을 준비하는 병사 사리나는 점심시간에 갑작스럽게 심한 요의를 느끼고 사무실로 뛰어간다. 그러나 급한 업무 지시로 화장실을 갈 수 없게 된 그녀는 결국 책상에서 실금하고 만다. 무력하게 이를 지켜보던 지휘관은 전투가 한창인 와중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포로로 생포한다. 긴장감과 굴욕이 뒤섞인 이 충격적이고 생생한 장면은 관객의 숨을 멎게 한다. 또한 테니스 갸루와 레이스 퀸 에피소드에서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