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뜻밖에도 어렵다. 무리하게 상대를 추구하다 보면 문제가 생길 위험과 부담도 크다. 그런 점에서 동창회는 유용한 기회가 된다. 이미 서로의 성격과 가치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오해나 갈등을 피하기 쉽다. 예전부터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 있다면, 성숙한 자신감으로 "그때 당신에게 호감이 있었어요"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베너핏 있는 친구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즐겁고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어른들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껴보자.